파상풍-예방 가능한 치명적인 질환



파상풍이란?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 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유발되는 치명적인 감염 질환입니다. 이 질병은 근육을 물리적으로 힘들게 만들고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수있습니다. 상처에 침입한 균의 독소가 신경에 이상을 유발하여 근육 경련, 호흡마비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파상풍의 원인

파상풍의 주범은 Clostridium tetani 라는 세균입니다. 이 세균은 전 세계적으로 흙에 존재하며, 동물이나 사람의 대변에서 발견됩니다. 가장 흔한 파상풍 발생 원인 중 하나는 상처입니다. 상처를 입은 경우, 상처 부위로 박테리아가 침입하여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염된 상처, 더러운 도구를 사용한 상처, 깊은 상처 혹은 부식성 물질로 인한 상처의 경우 더 큰 위험이 있습니다. 피어싱, 문신을 했을 때 곤충에 쏘였을 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신생풍 파상풍은 출생 시 소독하지 않는 기구로 탯줄을 자를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초기 증상

가장 흔한 초기 증상 중 하나로 근육의 경련과 강직함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환자는 근육이 풀리지 않는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얼굴 근육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목, 어깨, 등 다른 근육들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초기에는 턱 근육이 경직되어 입을 벌리기 어렵거나 삼키지 못하는 등 마비 증상이 나타납니다. 파상풍의 초기 증상은 종종 상처나 부상 후 7일에서 20일 내에 나타납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상풍이 더 진행되면 경련성 근육 수축과 안면 경련 증상을 보이며 두통, 오한 등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치료법 알아보기

파상풍은 상처를 통해 박테리아가 침입한 경우가 많으므로 상처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하여 새로운 박테리아 감염을 방지합니다. 독소의 효과를 제한하기 위해 면역글로불린 주사 투여나 파상풍 톡소이드 접종이 필요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주사

파상풍 백신은 1924년에 처음 개발되었으며, 그 이후로 많은 사람들을 파상풍으로부터 구해냈습니다. 백신은 Clostridium tetani 세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대한 면역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파상풍은 자연적으로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예방 접종이 필요합니다. 생후 6주부터 2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을 실시하고 11~12세 이후부터는 10년 간격으로 성인 접종을 합니다. 파상풍 백신은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10년 이내에 사라지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10년에 한번은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 예방 접종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전하며 부작용이 미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사 부위에서 가벼운 통증, 부어오름, 발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이며 몇 일 내에 해결됩니다. 심각한 알러지 반응은 매우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사를 맞는 동안 의료진의 감시 하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백신 성분 중 하나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